유명가수와의 쉬울 줄로만 알았던 그 우연한 만남. 서로 사랑하면서도 유명인이라는 이유로 자유롭지 못했던 하은과 래헌의 절절한 사랑이야기……. 그 사랑의 향기를 모두 함께 느껴 보십시오. 그 자리에 당신과 나 그리고 우리 모두가 이들의 사랑에 박수를 칠 것입니다. 영원한 사랑을 기약하면서 말입니다.
필명: 에스더 좌우명: 최고가 되기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자! 소개: 달리 제게는 자랑할 것이 아무것도 없지만, 오직 하나 내세울 것이 있다면 예수님의 이름을 늘 저와 함께 내어 보인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밝은 빛으로, 세상에 필요한 소금으로, 그렇게 우리 주님처럼 살고 싶습니다.
진짜 경아라는 여조로 어이가 없어서... 에스더님 글 중에는 늘 나쁜 여조 출연이 있지만 이번은 정말 정말 너무 너무 무섭더라구요. 님의 다른 로소하고는 분위기가 많이 달랐어요. --
2008-11-11신고
nk***
지루했어요.
2007-03-23신고
gk***
음 그냥 소설이니까 하고 읽음 될거 같애요.. 설득력은 크게 없는듯.
2006-09-18신고
ji***
뭐 지루하지는 않았지만 이거 너무 비현실적인데요 좀 있을만한 걸루 상황이 돌아가야지 이건 하나하나 태클을 걸고 싶으니 원, 나름 끝까지 읽을 수 있는 소설이었다는 점과 좀더 다듬어져 출판되었다면 나은 소설일 수 도 있었겠다는 가능성은 보이는 글입니다 그리고 순간순간 경아라는 인물의 황당함과 질척거림에 소름이 돋고 이런 조연이 있다는데해 좀 그랬습니다 그리고 사건의 설득력이 부족하지 않았싶습니다 설득력 그냥 읽을 때도 이거 왜이리 복잡하지 별거 아닌일로 힘들어하고 웃기지 않나 이런생각 절로 들게 하든데요
그래도 끝까지 읽은 거 보면 뭔가 있는 거 같기도 하구 대략난감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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