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매출현황 로그아웃





최근본상품
이북신간





도서신간
추천도서
검색
인기검색어
·공지 
10월 24일 로망이북 출간..
노크 knock 10월 23일
10월 22일 원샷(OneShot..
10월 21일 로망이북 출간..
10월 18일 로망로즈 출간..
·로망띠끄 PC뷰어 설명서
커뮤니티 전자책 이벤트
신간전자책     베스트셀러     추천전자책     오늘의 Choice
more
로망띠끄
more
로맨스
more
BL
more
할리퀸
more
TL
more
판타지/무협
more
성인
more
무료이북





로망띠끄 전자책        

당신을 향한 내 심장의 온도, 템퍼링    3,500원 [적립금 70원] | 공호 지음 | 로망띠끄 펴냄 | 2008.07.10 |

중독    4,000원 [적립금 80원] | 공호 지음 | 로망띠끄 펴냄 | 2008.06.05 |

가시독    3,500원 [적립금 70원] | 공호 지음 | 로망띠끄 펴냄 | 2008.05.01 |

홀 or 짝   3,000원 [적립금 60원] | 호박꽃향기 지음 | 로망띠끄 펴냄 | 2008.04.10 |
“월급은 내일 내가 일어나면 결정하기로 해요.” “네?” 무슨 월급? 지원은 알쏭달쏭한 여자의 말뜻을 헤아리기 위해 기민하게 머리를 굴렸다. 답이 나오지 않았다. “어? 요즘 남자 가정부도 많다고 하더니…….” 식당에서 나오던 송화 얼굴은 괴물 그 자체였다. 그런 그녀가 되레 지원...
미련 남녀   3,000원 [적립금 60원] | 호박꽃향기 지음 | 로망띠끄 펴냄 | 2008.02.21 |
“이런, 일부러 늦게 왔는데.” 정적인 석주의 서늘한 어조가 사무실 공기를 영하로 떨어트렸다. 여전히 차갑고 쌀쌀맞다. “미안해요. 빨리 나가 줬어야 했는데, 여자들이 원래 엉덩이가 무겁거든요.” 세연은 천천히 몸을 일으켜 세웠다. 당황한 모습을 들키기 싫었다. 그렇다고 쫓겨나듯 도망치듯...
이장댁 딸 연홍이   3,000원 [적립금 60원] | 호박꽃향기 지음 | 로망띠끄 펴냄 | 2007.06.28 |
“백억 주면 팔게요.” “…….” “팔십억.” “…….” “육십억.” “…….” “오……십억.” “계약합시다.” “저기……저기……근데요.” “뭡니까?” “뒤쪽 계곡에 우리 할머니 산소가 있거든요. 하하……뭐 볼 것은 하나도, 전혀 없는데. 그런데 그 땅 조금, 아주 쬐끔만 안 팔면 ...
매혹의 황후요!   3,000원 [적립금 60원] | 지호 지음 | 로망띠끄 펴냄 | 2007.06.04 |
그녀 사전에 사랑이란? 몇 달밖에 못 갈 감정에 빠져 자아를 잃고 허우적거리는 것. 결국은 사랑이라는 허울만 남고 서로에 대한 미움으로 이별을 고하게 되는 것. “난 일시적일 수도 있는 사랑을 위해 모험하고 싶지 않아요.” 버려지는 것이 두려웠던 그녀가, 언제나 차라리 먼저 버리겠다고 생각했...
구름날개를 달다   3,000원 [적립금 60원] | 호박꽃향기 지음 | 로망띠끄 펴냄 | 2007.02.18 |
정우는 여진과 함께 기쁨의 탄성을 나눌 시간이 필요해 서둘러 이층 자신의 방으로 올라갔다. 거실에 남겨진 민 회장과 수영은 입을 꾹 다문 채 할 말이 많은 얼굴이지만 굳이 먼저 입을 열고 싶지 않다는 표정들이다. “자네, 아직도 내 제안에 대해서는 거절인가?” 민 회장은 괘씸한 녀석이라고 먼...
내 남자는 막가파 변호사   3,000원 [적립금 60원] | 최변호사 지음 | 로망띠끄 펴냄 | 2007.02.04 |
이남자, 변호사라네요.그런데 보면 볼수록, 알면알수록 더 모르겠어요. 아이큐는 190이 넘는데다가, 대한민국 최연소 사법고시 합격자. 또 미국 로펌에 있을 당시에는 거액의 연봉을 제시받기까지했다네요. 그런데 서초동 골목 한 켠에 초라한 사무실 하나 차려놓고 민사소송에 목 매달고 있답니다...
그녀와 함께라면   3,000원 [적립금 60원] | 호박꽃향기 지음 | 로망띠끄 펴냄 | 2007.01.28 |
현민은 나연의 주문대로 소파에 늘어지게 다리를 쭉 펴고 소파 손잡이에 목덜미를 대고 편안한 자세로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 두툼한 책을 쳐다보고 있었다. “가만있어 봐요!” 나연은 번잡한 동작으로 왔다 갔다 하면서 캠코더로 현민을 담고 있느라 분주했다. 때론 좁은 소파로 밀고 들어와 현민의...
호기심    3,000원 [적립금 60원] | 스칼렛진 지음 | 로망띠끄 펴냄 | 2006.11.19 |

폐월수화-인연 2권   3,000원 [적립금 60원] | 호박꽃향기 지음 | 로망띠끄 펴냄 | 2006.08.31 |
폐월수화: 달이 부끄러워 구름 뒤로 숨었다 해서 폐월(閉月) 미모에 꽃도 부끄러워서 고개를 숙였다 하여 수화(羞花) “파다가 참 푸르구나.” 뒷짐을 쥐고 있는 소륜이 가슴을 활짝 펴며 수평선 너머를 응시했다. “이 푸른 바다처럼 푸르게 살고 싶었다. 이 맑은 공기와 하늘처럼 깨끗해지...
폐월수화-인연 1권   3,000원 [적립금 60원] | 호박꽃향기 지음 | 로망띠끄 펴냄 | 2006.08.31 |
폐월수화: 달이 부끄러워 구름 뒤로 숨었다 해서 폐월(閉月) 미모에 꽃도 부끄러워서 고개를 숙였다 하여 수화(羞花) “파다가 참 푸르구나.” 뒷짐을 쥐고 있는 소륜이 가슴을 활짝 펴며 수평선 너머를 응시했다. “이 푸른 바다처럼 푸르게 살고 싶었다. 이 맑은 공기와 하늘처럼 깨끗해지...
암컷, 늑대를 만나다   3,000원 [적립금 60원] | 호박꽃향기 지음 | 로망띠끄 펴냄 | 2006.07.20 |
우연히 지갑 하나를 주운 해나. 명함에는, Ra그룹 대표이사 차진혁 이란 이름이 박혀 있다. 해나는 명함을 바라보며 낮에 잠시 보았던 남자를 떠올려 보았다. 절대 올라갈 수 없는 하늘에 우뚝 솟아 오른 태양이었다. 하늘 위를 뚫고 올라간 자크의 콩 나무를 타고 올라가도 눈길조차 받아 보지 못할 것...
당신의 손에 키스를   3,000원 [적립금 60원] | 호리이 지음 | 로망띠끄 펴냄 | 2006.07.10 |
남자의 길고 예쁜 손에 침 흘리는 여자 서지하. 그런 여자에게 끈질기게 작업을 거는 수상한 피아니스트 유진. 남자의 얼굴보다는 손가락을 더 좋아하는 여자와 그런 여자를 너무 좋아하는 남자의 달콤한 사랑이야기.
호랑이랑 말코의 사랑   3,000원 [적립금 60원] | 호박꽃향기 지음 | 로망띠끄 펴냄 | 2006.06.22 |
욱하는 여자 유희. 불같은 남자 서인. 공통점은 같이 있어도 서로가 자신의 반쪽이란 사실을 두고 티격태격이다. 호랑이 기질이 다분한 남자 서인. 야생말 같은 기질이 다분한 유희. 그들 사이에 오고 가는 호랑말코 같은 풋풋한 사랑. ‘너도 어른이 되어 가는 거야’ 라는 충고를 해주는 여성적 성향...
406호여자와 407호남자   3,000원 [적립금 60원] | 이승주 지음 | 로망띠끄 펴냄 | 2005.09.29 |
라디오 구성작가 신영. 여성스러운 외모에 예의가 깍듯하고 약간은 소심해서 어디 가서 말도 잘 안하는 성격의 여자. 하지만 열이 받고 화가 나기 시작하면 어디선가 숨어있던 헐크가 밖으로 튀어나오듯이 엽기적인 행각도 마다하지 않는 무대뽀.그녀의 일상에 뛰어든 407호의 남자. 어느 날, 신영의 앞...
그에게 대여 당하다   3,000원 [적립금 60원] | 호텔아프리카 지음 | 로망띠끄 펴냄 | 2005.09.01 |
몇 시간째 긴 통화를 하던 연재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들고 있던 핸드폰을 소파 위로 던져버렸다. 그리고 끼고 있던 금테 안경을 벗고 소파 깊숙이 등을 기댔다. 거실의 벽시계가 저녁 7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아직 이른 저녁이지만 회사 설립문제로 벌써 여러 날 밤낮없이 신경을 곤두세운 탓에 졸음...
흑조의 호수   3,000원 [적립금 60원] | 맥주퀸 지음 | 로망띠끄 펴냄 | 2005.01.18 |
유명한 동화이자 발레인 [백조의 호수] 비틀기 동화이자 유명한 발레 '백조의 호수' 비틀기. '백조의 호수'의 주인공들인 '오데트'와 '지그프리드'왕자가 아닌, 악역이었던 '오딜'과 악마 '로트바르트'가 주인공인 '흑조의 호수'! 흑과 백처럼 서로 다른 네 명의 남녀 이야기가 서양 중세 판타지 분위기...
새아빠 호~해줘요    1,000원 [적립금 0원] | 이현지 지음 | 알사탕 펴냄 | 2024.10.16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