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국노’, ‘하남자’, ‘겁쟁이’, ‘망나니’라고 불렸던 내가.
이제는 이렇게 불린다.
‘세계 최강’ 그리고 ‘독재자’라고."
"[1권]
#001 프롤로그
#002 내가 퇴물이라고?
#003 그가 돌아왔다
#004 검기라고 들어봤어?
#005 이제는 내가 갑이야
#006 오성 바이오
#007 헌터 협회
#008 나를 추월하겠다고?
#009 정부의 굴욕
#010 헌터 협회의 협회장입니다
#011 일본에서 1위? 나는 세계 1위야
#012 빌런의 탄생
#013 빌런이 있으면 히어로도 있는 법이지
#014 국력이 강해지다
#015 목표는 30층
#016 일본의 계략
#017 반드시 응징해주마
#018 일본으로
#019 아무도 올 수 없다
#020 응징의 결과
#021 국가권력급 헌터
#022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023 헌터 아카데미
#024 새로운 시대
#025 실력을 보여주마
[2권]
#026 중국의 헌터 아카데미
#027 나를 따라하겠다고?
#028 한국이 망한 이유
#029 헌터 자격시험
#030 검기만 있는 게 아니야
#031 꼬우면 강해지든지
#032 너와 나의 눈높이
#033 중국이 SSS랭크?
#034 내가 뒤처졌다고?
#035 어서 와
#036 역시 마인이었군
#037 두려울 리가 없잖아
#038 할 거면 확실하게 해야지
#039 출시하다
#040 개교
#041 반응이 심상치 않아
#042 습격
#043 나를 막겠다고?
#044 북한을 영지로
#045 쿠데타
#046 총쯤이야
#047 살려는 드릴게
#048 알리바이 좀 만들어 볼까?
#049 바다라고?
#050 도대체 북에서 뭘 한 거야?
[3권]
#051 그렇게 강하면서 대비까지 철저하다고?
#052 S급 스킬을 얻다
#053 폭로
#054 나랑 해보자는 거지?
#055 걱정하지 마
#056 밤의 시간
#057 내가 왜 너희와 손을 잡아?
#058 북경 테러
#059 주제를 몰라
#060 오로라와의 동맹
#061 5개년 계획
#062 작지만, 의미 있는
#063 인도네시아
#064 이래도 안 와?
#065 39층은 나도 쉽지 않다
#066 유령선
#067 내가 40층에서 뭘 얻었을까?
#068 독재자
#069 미국 따위가 뭐라고?
#070 그러게, 일찍 왔어야지
#071 본업이란 것을 해보자고
#072 드레이크 던전
#073 호구는 아니야
#074 이제 그만 인정해
#075 인류의 패배
[4권]
#076 백마 탄 초인
#077 아르헨티나로
#078 남미 헌터 연합
#079 한국을 공격하겠다고?
#080 헌터 협회의 활약
#081 청문회
#082 단숨에 끝내주지
#083 한 놈도 살려둘 생각이 없어
#084 바뀐 여론
#085 국제 헌터 협회
#086 일반인도 초인이 될 수 있다
#087 희망을 주는 거야
#088 겨우 A?
#089 마녀, 돌로레스
#090 곧 세계가 멸망한다더군
#091 도사이올시다
#092 50층
#093 히어로 아카데미
#094 당연히 가명이겠지?
#095 부적 사업
#096 전쟁이라고?
#097 빌런 양성소
#098 도전장을 내밀다
#099 내가 있는 한, 어떤 수도 안 통해
#100 박빙의 승부
[5권]
#101 전랑 부대
#102 세계 최강을 잡을 기회
#103 악몽 같은 존재
#104 다시는 이런 짓 하지 못하게 해야지
#105 만주로 진군?
#106 정부의 반응
#107 어떻게 분할할지 이야기해 보자고
#108 시작되다
#109 세계가 경악하다
#110 레벨이 오르지 않는 이유
#111 만주를 넘겨
#112 그것의 등장
#113 내 목표는 따로 있어
#114 헌터들의 욕망
#115 사소한 일이군
#116 생명을 다루는 힘
#117 내가 너희를 버릴지언정
#118 너희가 나를 버릴 순 없어
#119 60층
#120 펫 경매
#121 백화점 테러
#122 심판자
#123 멸망급 빌런
#124 김진우의 시대
#125 예언가
[6권]
#126 분신의 활약
#127 귀국
#128 정략결혼
#129 문제는 경제야
#130 대만
#131 고려 반도체
#132 폭렙업
#133 리사 캐더린
#134 아르카나
#135 메테오
#136 황태자의 영혼
#137 영계
#138 가상현실 게임
#139 아스가르드
#140 카르마의 용도
#141 잘해도 문제
#142 초대형 이벤트
#143 시앙-아로스 전쟁
#144 프로방스
#145 새로운 강자들
#146 선협물 세계관
#147 미래를 엿보다
#148 특성 스킬을 조작하다
#149 천계
#150 마계
[7권]
#151 더 이상 게임이 아니다
#152 퀘스트
#153 오로라를 없애다
#154 협박엔 협박으로
#155 유저 vs 헌터
#156 단결
#157 유저들의 특권
#158 인격신
#159 측정 불가
#160 헌터 전용 풀다이브
#161 군단장
#162 헌터로서의 자부심
#163 진짜 초인
#164 간극을 메우다
#165 변수 제거
#166 인형술을 얻다
#167 두 명의 신
#168 성좌
#169 회귀한 이유
#170 최악을 대비하다
#171 새로운 게임
#172 야마다 켄신
#173 탑 정상화
#174 중국의 선전?
#175 동등한 관계
[8권]
#176 후작 가문의 망나니 공자
#177 에드윈
#178 차기 마탑주
#179 귀족보단 왕이 낫지
#180 빈민가의 소드 마스터
#181 왈비아 왕국
#182 제국
#183 현실에서는
#184 즉위식
#185 마왕
#186 세계의 파편
#187 92층
#188 교황이 되었다
#189 신대륙 노아스
#190 고대신
#191 크로우
#192 달라진 위상
#193 타노스
#194 하이셰라
#195 가축의 삶
#196 100층
#197 고로, 존재한다
#198 100층 이후의 세계
#199 쥬션
#200 인류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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