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째 왕실 기사를 배출한 명문이지만 머리에 대해선 안타까운 평을 받고 있는 에반스 백작가 그 후계자 로이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천재들의 집합소, 마탑으로 향한다!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되……나? 머리는 달리지만 근성으로 마탑의 시험을 통과하는 로이 마법사들은 당황하면서도 그를 받아들이는데….

벽사 

 저자 벽사는 저는 개인적으로 판타지를 좋아합니다. 빡빡한 현실과 다르게 꿈도 있고 온갖 진기한 몬스터와 신기한 마법도 있는 세상.  사람들은 누구나 현실을 힘들어하고 이상향을 꿈꾸어 왔습니다. 제가 쓴 글이 독자 분들에게 잠시나마 그런 희망과 재미를 드렸으면 합니다.  부족한 글 솜씨로 제가 생각한 것이 정확하게 독자 분들에게 전달되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앞섭니다. 최선을 다해 제가 생각한 것을 전달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함께 즐겨 주시기 바랍니다.

총 0개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올려주신 서평은 자신의 소중한 마음의 창 입니다. 모두와 함께 공감하고 나눌 수 있는 서평을 부탁드립니다.
한줄 서평은 한번만 남길 수 있습니다.

※) 새로운 소식 : 이북 열람 후 맨 마지막 페이지에서도 별점과 서평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