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1일부터 명예작가방을 포인트 없이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남은출석시간
해당작가 다른작품
- 죽을 만큼 (특..고슬밥 지음
- 이지콘텐츠 (06/17)
- 500원
- 아내 계약 1권..고슬밥 지음
- 리플린 (04/18)
- 3,500원
- 격차혼 1권고슬밥 지음
- 필연매니지먼트 (03/30)
- 3,300원
- 하루에도 열두..고슬밥 지음
- 다설 (11/11)
- 3,900원
- 우리 둘만 살..고슬밥 지음
- 단글 (07/29)
- 3,000원
[eBook]우리 둘만 살아요 2권 (완결)
고슬밥 지음단글2025.07.29
| 판매정가 | : |
|---|---|
| 판매가격 | : 3,000원 |
| 적 립 금 | : 0원 |
| 파일용량 | : 3.25 MByte |
| 이용환경 | : PC/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타블렛 |
| 독자평점 | :  [참여수 0명] |
| 듣기기능 | :  TTS 제공 |
| ISBN | : 9791165462307 |
뷰어 설치 및 사용안내
- * 이 상품은 별도의 배송이 필요없는 전자책(E-Book)으로 구매 후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 * 이북도서의 특성상 구매 후 환불이 불가합니다. 구매하시기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몸으로 하는 거라면 뭐든 자신있는 군인 출신, 강이윤.
섬에서 혼자 살고 있는 봉일 그룹 회장의 손자, 봉건희를 끌어내 오라는 솔깃한 제안을 받았다.
섬에 잠입해서 멱살을 잡아 끌고 오려고 했는데,
“오늘은 우럭으로 잡아 와요.”
1일 1생선을 말하며 낚시를 시키질 않나,
“나는 우럭을 잡아 오라고 했지, 죽이라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심지어 잡아온 물고기는 방생하란다.
거기에 혼자 뭘 하는지 쉴 새 없이 들리는 탁, 타닥, 타닥, 탁, 소리까지.
분명 그의 멱살을 잡으러 온 건 자신인데
자꾸 끌려가는 기분이다.
“충분해. 그러니까 앞으로 네 행복을 생각해.”
“이렇게 웃으니까 예쁘잖아.”
이쯤되면 모르겠다.
키도 크고 잘생기고, 거기에 몸까지 좋은 남자가 혼자 있는데 고민은 사치.
이 아름다운 섬에, 이제부터 우리 둘만 살아요."
밥을 못지어서 글을 짓습니다. 고슬밥.
"우리 둘만 살아요 1권
목차
1.
2.
3.
4."
"우리 둘만 살아요 2권
목차
1.
2.
3.
4."
"우리 둘만 살아요 외전
목차
외전
특별 외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