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급 각성자의 딸이랍니다 7권 - 로맨스 소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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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2280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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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 나간 캐릭터만 스물이 넘는 망작, 『각성, 그 후』에 빙의했다.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는 차애님의 막내딸, 윤리사로!

【‘윤리사’의 이름이 각성자로 기록됩니다!】

한데 그토록 드물다는 S급 각성자로 거듭났다고?

이왕 이렇게 된 거, 윤리사의 아빠이자 내 차애님인 윤사해에게

꽃길 한 번 시원하게 깔아 드리려 했는데.

<[S, 숙련 불가] 내 말이나 들어라!>

―지능을 가진 생명체에게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발동 조건: 뺨을 때린 후, 원하는 바를 말하십시오.

※ 소리 나게 때릴수록 스킬 효율이 올라갑니다.

각성한 스킬이 심상치가 않다.

작가 양반, 뺨이라니요?

“너는, 내 인생의 주인공이거든.”

게다가 원작과는 다르게 행동하는 주인공, 저세상까지?

에라, 모르겠다!

우선 뺨부터 때려 보고 시작하자!

“리사는 아빠랑 오빠들이 앞으로도 계속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어!”

집안 분위기도 바꿔보고!

#여주현판 #일단은_육아물 #내_가족은_내가_지킨다_뽀쨕_뽀쨕

현대물, 판타지물, 영혼체인지/빙의, 라이벌/앙숙, 능력녀, 사이다녀, 걸크러시, 털털녀, 쾌활발랄녀, 여주중심, 츤데레남, 능력남, 계략남, 상처남, 후회남, 까칠남.

지은이_다원나린

제 작품이 독자님의 일상에 작은 즐거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목차>

[1권]

1장. 내가 비각성자?

2장. 각성자입니다!

3장. 각성자라고 해도 이런 일은 힘듭니다!

4장. 어쩌면 좋을까?

5장. 내가 데리고 왔지만 싫다!

6장. 그래도 주인공이니까!

7장. 문제는 우리 가족!

[2권]

8장. 답이 없어!

9장. 그래도 답을 찾을 수 있다!

10장. 맑게 갠 하늘 아래에서!

11장. 해바라기 가득한 별장

12장. 고개를 숙였다가 다시 일어나는 꽃

13장. 세상에서 제일 재미난 건?

14장. 싸움 구경이 끝났다고 해도

15장. 각시

[3권]

16장. 메마른 땅에도 꽃은 핀다

17장. 그러나 꽃은 지기 마련

18장. 가을에 내리는 비

19장. 마냥 평화롭지는 않은 가을비

20장. 단단하게 굳어진 땅

21장. 찾아온 겨울

22장. 맞이한 봄

23장. 어색한 사이

24장. 꿈만 같은 시간

[4권]

25장. 꿈은 달콤하지 않다

26장. 그래도 꿈은 달콤하다

27장. 달콤한 꿈에서 깨어난 후에

28장. 영원한 거짓말은 없다

29장. 10살은 무섭다!

30장. 백정

31장. 청(淸) 가문

[5권]

32장. 가주 경합

33장. 뜻대로 되리라

34장. 여름 여행

35장. 여행 중에 만난 존재

36장. 존재의 선물

37장. 선물을 받으면 뭐 해!

38장. 나는 아직 어린아이

39장. 원래 싸우면서 크는 거다!

40장. 비밀스러운 이야기

[6권]

41장. 달갑지 않은 인사

42장. 인사 끝에

43장. 고하는 인사

44장. 인사(人事)와 인사(人士)

45장. 파리 목숨

46장. 걱정 마, 아빠!

47장. 안녕, 친구들!

48장. 전학생

[7권]

49장. 이상적인 형태

50장. 버려진 마을

51장. 새장 속 공주님

52장. 실종된 회장님

53장. 공든 탑

54장. 탑이 무너졌다고 해도

55장. 여름에 태어난 축복

56장. 여름의 장맛비

[8권]

57장. 장맛비가 지나간 후에

58장. 오류: ERROR

59장. 까치가 가져온 것

60장. 친구잖아

61장. 겨울 준비

62장. 혹독한 겨울맞이

63장. 겨울에 뿌려진 것

[9권]

64장. 각성, 그 후

65장. 버려진 세계

66장. 이매망량(魑魅魍魎)

67장. 귀수산의 주인

68장. 윤리사

69장. 도깨비의 주인

70장. 주인의 증명

71장. 12공방

[10권]

72장. 선산

73장. 그 후의 일은

74장. 결국 돌아온 곳은

75장. 해야 하는 일

76장. 하늘과 땅, 바다

77장. 고작 그 정도

78장. 다시 만나기 위해

79장. 윤사해, 그리고 윤리오

80장. 윤리오, 그리고 윤리타

[11권]

81장. 술래잡기

82장. 잊힌 이름

83장. 이운조

84장. 유랑단

85장. 절망과 좌절

86장. 다시, 사령의 숲

87장. 최설윤

88장. 가족이란 이름

[12권]

89장. 열여덟의 겨울

90장. 열아홉의 아침

91장. 져 버린 곳에서

92장. 좌절과 절망

93장. 함부로 구원하려고 하지 말지어다

94장. 청(淸)에 찾아온 손님

95장. 손님의 정체

96장. 백시준

97장. 또 찾아온 손님

[13권]

98장. 그래도 희망은 있다

99장. 지키기 위해

100장. 정말로 지키고자 했을 뿐

101장. 그래서 세상한테서 사랑받는 존재는

102장. 악(惡)이란 것

103장. 다시 만난 너

104장. 내가 지키고자 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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