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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폭군 남주 길들이기
빛들 지음읽을레오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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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용량 | : 4.53 MByte |
| 이용환경 | : PC/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타블렛 |
| 독자평점 | :  [참여수 0명] |
| 듣기기능 | :  TTS 제공 |
| ISBN | : 9791169522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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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기 위해 시작한 일인데... 이젠 내가 아닌 널 살게 해주고 싶어..!>
새드엔딩의 끝판왕 ‘세크레타’ 라는 소설에 빙의해 버렸다!
“이왕이면 여주면 좋잖아? 왜 조연이래..? 아 맘에 안 들어..”
소설 ‘세크레타’ 라는 소설에
조연인 공작가의 딸 공녀 엘리아 베아체르니로 빙의해 버린 나.
“나 여기서도 죽기 싫다고..! 어떻게 해야 죽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까?”
내가 이 소설에 빙의가 된 이상 모든 걸 바꿔놓고야 말겠어..!
그게 살아갈 수 있는 길이라면."
"가상시대물/서양풍/판타지물/권선징악/복수/영혼체인지/빙의왕족/귀족차원/이동/비밀연애/냉정남/상처남/짝사랑남/걸크러시/계략녀/냉정녀/사이다녀/달달물/이야기중심/잔잔물/힐링물/성장물
"저 빛들.
빛이 들어온다는 뜻을 가진 순우리말로 새로운 빛이 들어온다,
로판처럼 밝은 빛이 들어온다는 뜻을 가져 빛과 관련된 캐릭터의 이름이나 제목 등 그런 내용을 가진 작품들이 많습니다.
폭군 남주 길들이기에서 엘리아라는 이름은 해라는 뜻을 가졌고,
에르라는 이름의 뜻은 빛과 관련된 에테르라는 이름에서 따온 이름입니다.
이처럼 이 작품도 언젠가 빛을 바라기 바라며 쓴 소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