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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공작 부인 대신 영주님이 되겠습니다 6권 (완결)
샐빛 지음에클라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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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평점 | :  [참여수 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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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 979114090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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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마스터, 명석한 두뇌, 대륙 제일 미모로 유명한
아스테리온 공작을 사랑한 정령사 록사나.
결혼 전 3년, 결혼 후 이혼 전까지 6년.
비록 짝사랑에 계약 결혼이었지만 도합 9년이나 사랑했는데!
다가가려 애쓸수록 남편의 무관심과 냉대는
그녀의 가슴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
결국 마주하게 된 이혼 통보.
록사나는 위자료로 받은 영지에서
그에 대한 사랑을 도려내고 마음을 추스르기로 한다.
그러다가 딱 한 번, 영주로서 도와달라는 편지를 썼을 뿐인데
갑자기 전남편이 눈앞에 나타났다.
“저기요, 난 댁 부른 적은 없는데요?”
이제 알토란 같은 영지 키우기 바빠 죽겠는데 왜 자꾸 알짱거리는 거야?!
흥이다! …라며 무시하려 했는데
왠지 그가 이혼을 절절히 후회하는 것 같다?
위험할 때마다 도와주고,
록사나의 손에 생채기 하나만 생겨도 눈물을 그렁그렁 매다는 이 남자.
저기요, 전남편님, 대체 왜 그러시죠……?"
‘날이 샐 무렵의 빛’이라는 의미를 가진 필명 ‘샐빛’처럼 어두운 하늘을 또는 누군가의 어두운 세상을 서서히 밝히는 여명과 같이 독자에게 빛을 비춰 주는 글을 쓰고자 한다. 판타지 요소가 가득한 가상세계에서 펼쳐지는 여주인공의 사랑과 성장스토리가 담긴 로맨스판타지 장르를 특히 좋아한다.
"1. 청혼
2. 짐승같이 보이겠군
3. 누구에게도 받아 보지 못한
4. 새 출발
5. 내가 사는 동안 그렇게 되는 건 바라지 않소
6. 지원하러 갈 필요 없어요 (1)"
"1. 지원하러 갈 필요 없어요 (2)
2. 겨우 딱 세 개 남았는데
3. 전혀 예상하지 못한 사람이 눈앞에
4. 필립 일행
5. 이젠 숨길 필요가 없지 않습니까
6. 어찌 이런 생각을 하셨단 말입니까!"
"1. 본 실력을 드러내선 안 됩니다
2. 조금 더 웃을 수 있기를 바라며…….
3. 또 다른 뭔가를 본 거죠?
4. 베렛 공국의 거절
5. 맛없는 콩
6. 수도행
7. 수인족 형제"
"1. 휴고의 부탁
2. 저 사람이 왜 저기에?!
3. 친구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4. 어설픈 변장?
5. 그 누구보다도 큰 수익을 보장해드리겠습니다
6. 우리 언니 돌려줘! (1)"
"1. 우리 언니 돌려줘! (2)
2. 강탈당한 선물과 새로운 선물
3. 록사나, 제발 눈을 떠!
4. 모두 불탔습니다
5. 그런다고 일어나겠습니까
6. 그릇이 될 만한 것"
"1. 감사 인사는 케이크로 받을게
2. 방금 한 말 사실이야?
3. 그대는 정말…….
4. 공작가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하나
5. 지금은 날 보내 줘요
6. 정령 왕들의 왕, 별의 정령사"
"1. 내 침대 엄청 넓은데
2. 제대로 따라올 수나 있을까?
3. 샤일리의 호출
4. 재회
5. 나의 하늘이자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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