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1일부터 명예작가방을 포인트 없이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남은출석시간
해당작가 대표작
해당작가 다른작품
동일 장르 작품
- 프리 매지션 ..김원호 지음
- 알에스미디어 (03/11)
- 0원
- 드라마 메이커..이종길 지음
- CANMEDIA (12/10)
- 0원
- [무료] 저주를..호랑이손 지음
- 스토리야 (08/28)
- 0원
- 1217 고려 3군..뜨락에 지음
- 올데이즈 (01/29)
- 0원
- 축구화 신은 ..온필수 지음
- 동아출판사 (07/13)
- 0원
[eBook]최강정령은 최악노예를 선택했다 1권
레퀴엠 지음크로커스2022.03.03
| 판매정가 | : |
|---|---|
| 판매가격 | : 0원 |
| 적 립 금 | : 0원 |
| 파일용량 | : 1.23 MByte |
| 이용환경 | : PC/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타블렛 |
| 독자평점 | :  [참여수 0명] |
| 듣기기능 | :  TTS 제공 |
| ISBN | : 979-11-6694-709-4 |
뷰어 설치 및 사용안내
- * 이 상품은 별도의 배송이 필요없는 전자책(E-Book)으로 구매 후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 * 이북도서의 특성상 구매 후 환불이 불가합니다. 구매하시기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레퀴엠
정령, 노예, 검술, 혁명
먼치킨, 복수물, 회귀물, 검객이야기, 기사이야기, 마법도구, 마법사, 이능력, 정령사/소환사 비장함, 유쾌함, 통쾌함
썩은 교리가 모든 것의 중심에 서는 세상.
“아, 이대로는 더러워서 못 살겠네.”
―보잘것없는 반역자.
사제들을 잡아 죽이고, 끝내 노예들의 정점으로 군림했다.
그러나 그 결말은 예정된 수순.
전부 죽어, 역시나 홀로 남았다.
분명 미완으로 끝났을 텐데…….
{정령 계약자. 네가 우리의 여섯 번째?}
세상에 별일이 다 있더군. 세상이 리셋?
별난 정령이 새로운 기회를 선물했다.
―다들 손가락질하잖아. 네가 악마라고 말이야.
―하는 짓이 딱 그쪽이라던데?
“악마? 그게 어때서. 이번에야말로, 다 갈아엎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