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1일부터 명예작가방을 포인트 없이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남은출석시간
[eBook]일녀월남(日女月男) (합본)
노르스름한맛 지음로망띠끄2022.01.10
| 판매정가 | : |
|---|---|
| 판매가격 | : 7,600원 |
| 적 립 금 | : 152원 |
| 파일용량 | : 2.78 MByte |
| 이용환경 | : PC/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타블렛 |
| 독자평점 | :  [참여수 1명] |
| 듣기기능 | :  TTS 제공 |
| ISBN | : 979-11-386-6576-6 |
뷰어 설치 및 사용안내
- * 이 상품은 별도의 배송이 필요없는 전자책(E-Book)으로 구매 후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 * 이북도서의 특성상 구매 후 환불이 불가합니다. 구매하시기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일녀월남(日女月男) (합본) 구매하러가기
<신간 핫딜 이벤트>
* 이벤트 도서를 기간 내 구매하시면 10% 할인 해드립니다.
* 기간 : 22.01.10 ~ 22.01.19
<리뷰 이벤트>
기간 내 리뷰를 써주신 분들께 추첨을 통해 랜덤으로 캔디 3개를 지급해드립니다.
* 이벤트 기간 : 22.01.10 ~ 22.01.16 (당첨자 00명 개별 연락)
유리창 너머로 어스름한 저녁 빛이 깔리고, 지수의 몸은 환한 빛에 휩싸인다.
환한 빛이 사그라들자, 수척한 얼굴의 여자는 어느새 붉은 머리의 남자로 바뀌어 있었다.
그 붉은 머리 남자의 두 눈동자엔 복수심이 가득했다.
외톨이로 살아온 지수에게 다가온 세희.
그녀는 마치 구원 같은 존재였다.
하지만 세희는 지수의 모든 것을 앗아가는 악마 같은 존재였고,
그 추악한 모습을 알게 된 지수는 복수를 결심한다.
과거 신세희와의 약혼 제안에 응한 은호는 자신의 실수를 바로잡기 위해 지수의 복수를 돕게 되며,
둘은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역시, 난 아직도 그 사람에게 배신당했던 그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너무 그리웠어. 이런 장난도. 그리고 너도 #싫으면, 싫다고 말을 하든가. 아니면, 잘해 주지나 말든가…… #나도 이제 더는 멈출 수 없어 #자, 이제 악마를 심판할 시간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