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1일부터 명예작가방을 포인트 없이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남은출석시간
해당작가 다른작품
- 박하향 (외전..이기린 지음
- 누보로망 (03/10)
- 3,500원
- 로맨틱하시네..이기린 지음
- 신영미디어 (04/15)
- 3,500원
- 여름의 끝이기린 지음
- 로망띠끄 (03/10)
- 3,500원
- 야행기(夜行記..이기린 지음
- 누보로망 (03/07)
- 3,500원
- 선인장을 껴안..이기린 지음
- 청어람 (06/18)
- 3,500원
[eBook]야수가 나타났다 (외전포함)
이기린 지음누보로망2019.03.10
| 판매정가 | : |
|---|---|
| 판매가격 | : 3,500원 |
| 적 립 금 | : 0원 |
| 파일용량 | : 389 KByte |
| 이용환경 | : PC/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타블렛 |
| 독자평점 | :  [참여수 0명] |
| 듣기기능 | :  TTS 제공 |
| ISBN | : 9788925173856 |
뷰어 설치 및 사용안내
- * 이 상품은 별도의 배송이 필요없는 전자책(E-Book)으로 구매 후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 * 이북도서의 특성상 구매 후 환불이 불가합니다. 구매하시기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한적한 시골마을에 야수가 나타났다!!
경우리 하나뿐인 파출소의 순경 이나운.
길 한가운데서 야수와 만나다!
“이 밤중에 산에는 왜 올라가시려는 겁니까?”
수상하다. 수상하다. 수상하기 짝이 없는 이 남자.
“그럼 그쪽이 보기에는 내가?”
“저의 오랜 경험으로 비춰보면, 죄짓고 한적한 곳으로 숨어들어온 조폭두목?”
농담이었다. 그러나 이나운은 스스로가 던진 썰렁한 농담 속에서 주체를 못하고 굳어졌다. 그녀가 정말로 이렇게 얼어버린 것은, 말을 뱉어놓고 나니 그것이 너무나 그럴싸하게 들렸기 때문이다.
“큭.”
그의 눈이 가늘어진다 싶더니 두툼한 입술이 말려 올라가며 뾰족한 송곳니가 그대로 드러났다.
‘정말로 사자잖아!’
그녀의 목 뒤로 소름이 돋았다."
"양면적 인간. 소심과 대범 사이.
개인카페 : cafe.naver.com/leegirin"
"1장 길에서 야수를 만나다
2장 불길한 재회
3장 야밤의 결투
4장 연애의 기초
5장 고백
6장 눈물 젖은 떡
7장 눈 오는 밤
에필로그
외전 경우리에 가면 머리에 꽃을 꽂으세요
외전 야수기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