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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합본] 신라공주 오도 (전3권/완결)
박지영 지음누보로망201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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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환경 | : PC/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타블렛 |
| 독자평점 | :  [참여수 0명] |
| 듣기기능 | :  TTS 제공 |
| ISBN | : 97911040572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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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주, 오도. 그녀가 마음에 품은 유일한 사내, 위소. 그들이 살아 숨 쉬는 단 하나의 이유는 서로를 연모하기 때문이다.
“심장이 뛰지? 나 너 없으면 여기가…… 여기가 금세 멈춰 버린단 말이야!”
위소가 세상의 전부인 신라공주, 오도.
“아니다. 아니야. 너무 좋아서 그런 것이야. 내 여인이라 그런지 참 아름답다. 연모한다. 내 목숨과 바꿀 만큼 너란 여인을 연모한다.”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임을 알면서도 사랑할 수밖에 없는 화랑, 위소.
천 년 전 잠들었던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의 이야기가 시공의 터널을 지나 소설을 통해 돌아왔다."
"박지영.
재미있는 글을 쓰는 것이 천직이라 여기는 행복한 소설가.
<붉은 귀신>, <스페이스타임>, <초요갱> 출간."
"#1. 위소 널 좋아해!
#2-1. 소중한 추억. (1)"
"#2-2. 소중한 추억. (2)
#3. 품어주시면 아니 되시옵니까?
#4. 내 너를 기어코 짓밟아줄 것이야!
#5. 위소, 두려움에 맞서다!
#6. 너 없이는.
#7. 파진찬의 죽음.
#8. 그 아이는 언제나 나에게 있어.
#9. 나와 함께.
#10. 지금 당장 널 죽여서라도.
#11. 너를 온전히 가질 수 없다면."
"#12. 그리워한 적이 없으십니까?
#13. 갑작스런 죽음.
#14. 어찌하여 마음에 품은 여인 하나조차도.
#15. 미색이 어찌 하나같이 다 이 모양인 것이냐?
#16. 마음에도 없는 여인.
#17. 오도 공주와 위화랑.
#18. 너에게로 가다.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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