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 낭군님 1권 - 로맨스 소설 추천

[eBook]하룻밤 낭군님 1권

서이나 지음알에스미디어2024.07.01979116839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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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839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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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기간 : 6월 30일 ~ 7월 14일

키워드 : #선결혼후연애 #집착남주 #까칠자상남 #능력여주 #궁정로맨스 #계약관계

도서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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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눈을 통해 과거를 봅니다. 하여 사람들의 비밀도 꿰뚫어 볼 수 있죠. 눈은 절대 거짓말을 못 하니까.”

눈을 통해 과거를 보는 여인, 최낭화.

“과인은 그들이 잔인하게 짓밟은 진실이 필요하다.”

과거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폭군이 되기로 한 군주, 이환.

궁에서 실종된 아버지를 찾기 위해.

그녀가 보는 과거에 원하는 진실이 숨어 있기에.

두 사람은 서로를 이용하고자 한다.

“네가 보는 모든 것이 필요하다. 매일 밤, 과인의 여인이 되어라.”

그렇게 내려진 가짜 승은.

서로 바라는 것을 위해, 철저히 거짓된 관계를 약속하지만.

매일 밤마다 이어지는 가짜 연심이 점점 서로를 향한 욕망으로 심장을 진짜 뛰게 만드는데…….

“너는 이 궁에서 유일하게 왕의 총애를 받는 여인이고, 유일한 내 사람일 것이다.”

진심인지 거짓인지 알 수 없는 그의 속삭임에 자꾸만 그녀의 마음이 흔들리고.

“널 보면 나빠지고 싶다. 정녕 폭군이 되어 엉망으로, 탐하고 싶어져.”

넘지 말아야 할 것이 결국 넘쳐흐르고 마는데…….

“난 그분을 원해. 이 목숨을 아낌없이 줄 수 있을 만큼. 내게 조선은, 그분이야. 내가 지켜야 하고 가지고 싶은 세상도 그분이고.”

과연 그녀는 그를 평생의 낭군님으로 삼을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그저 하룻밤 낭군님으로 꿈처럼 사라질 것인가."

#선결혼후연애 #집착남주 #까칠자상남 #능력여주 #궁정로맨스 #계약관계

서이나

"1화 남색이라 소문난 폭군

2화 과거를 보는 여인

3화 은인인 듯 은인 아닌?

4화 그 사내의 정체

5화 폭군의 속사정

6화 중매를 서겠소

7화 왕의 하룻밤 연인

8화 정녕 하룻밤뿐일까?

9화 하늘에서 떨어진 인연

10화 재미있는 인연

11화 집어삼킬 듯한 입맞춤

12화 치마를 거꾸로 입어라

13화 제가 맘에 드신 겁니까?

14화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15화 이 또한 인연이기에

16화 뜻밖의 흔적

17화 어찌, 욕심내지 않을까

18화 쓰디쓴 약과

19화 단 한 순간도 기다리지 못해

20화 폭군의 애첩

21화 거짓과 진심의 혼란

22화 지켜야 할 약점

23화 대비전의 여우

24화 판도가 바뀔 걸음

25화 진심일까, 거짓일까

26화 잔칫상의 주인공

27화 총애를 등에 업고

28화 그녀의 손에 쥐여준 무기

29화 연심이란 무엇이냐

30화 자꾸 생각나고 또 생각나고

31화 너무 보고 싶은 얼굴

32화 감히 날 건드려?

33화 절대로 내게서 떨어지지 마라

34화 위험에 빠뜨리다

35화 인정해 버린 마음"

"36화 케케묵은 원한

37화 증거를 찾아라!

38화 제가 전하의 총애를 받고 있습니다

39화 그놈이 여기 있다

40화 그녀를 지키기 위한 선택

41화 첩지

42화 폭군의 후궁

43화 하룻밤, 거짓 초야

44화 거짓인 듯 아닌 듯, 연모를

45화 긴긴밤이 지나고

46화 폭풍 전야

47화 잠행

48화 보쌈 당하다!

49화 역병이 도는 밤

50화 어긋난 왕명

51화 그곳은 지옥이었다

52화 어둠 속 거래

53화 비밀에 비밀을 품고

54화 이미 정해진 운명

55화 뭔가, 보이는 건가?

56화 밝혀진 정체

57화 떠날 거야, 반드시

58화 강제로라도

59화 향기 나는 독

60화 독을 품은 꽃

61화 거짓말

62화 기이한 흔적

63화 왕의 행렬

64화 별에게 소원을

65화 왕의 앞날

66화 마지막까지, 곁에 있을 겁니다

67화 궁금해해선 안 되는 마음

68화 혈화를 찾아라!

69화 피를 섞어 만든 색 (1)

70화 피를 섞어 만든 색 (2)"

"71화 사실은, 방울

72화 조선 땅을 손바닥에 두고

73화 가족의 인연으로

74화 이름을 불러다오

75화 함정

76화 그건, 나였다

77화 그의 앞날을 걸어서

78화 명확해진 길

79화 낭화의 운명

80화 맑고 밝은 꽃이여

81화 피투성이 목소리

82화 왕의 의지

83화 눈을 뜬 용

84화 슬픈 눈

85화 그저 믿어주는 것

86화 혼례식

87화 자꾸 엮이는 증거

88화 간택령

89화 연모하기에, 갈망하다

90화 더는 가짜이고 싶지 않습니다

91화 불길한 앞날

92화 불길한 진실

93화 왕의 아이

94화 시작되는 함정

95화 중전의 진심

96화 그렇게 이어진 인연

97화 왕의 결심

98화 두렵고, 조급해져서

99화 열매를 맺지 못하는 꽃

100화 위기

101화 시작된 폭풍

102화 들꽃이고 싶었다 (1)

103화 들꽃이고 싶었다 (2)

104화 들꽃이고 싶었다 (3)

105화 밝혀내다"

"106화 괴물을 낳아, 괴물을 길렀다

107화 대역죄인의 딸

108화 깨진 면경 속 얼굴

109화 결국, 내뱉은 그날

110화 잠시 물러서는 것

111화 조금씩 바뀌는 운명

112화 하나씩, 하나씩

113화 잠시, 죽겠습니다

114화 벗어날 수 없는가

115화 꼭두의 흔적을 찾아서

116화 너희를 구원해 줄 거야

117화 같은 달 아래에서

118화 선을 넘어서

119화 반드시 기억할 거예요

120화 그 입, 다물어

121화 아버지의 마음

122화 꽃처럼 피는 물결

123화 왕의 사람

124화 다녀왔습니다

125화 살생부

126화 과거가 아닌 앞날이 될 기억

127화 잔치가 시작되다

128화 잔치의 진짜 주인공

129화 목소리를 내다

130화 벗겨지는 탈

131화 진짜 괴물은 누구인가

132화 전부 다 너를 위해서

133화 용서

134화 각자의 길을 걷다

135화 만나야 할 사람은 만나기에

136화 영원할 하룻밤(완결)

외전 1. 함께 걷고자 하니 (1)

외전 2. 함께 걷고자 하니 (2)

외전 3. 함께 걷고자 하니 (3)

외전 4. 함께 걷고자 하니 (4)

외전 5.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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